金여사, 국제백신硏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사명·책임 무거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 받는 김혜경 여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을 접견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18일) 청와대에서 국제백신연구소 후원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고 "영광이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해 9월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 때부터 역대 대통령 부인이 맡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고(故) 이희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따르는 사명과 책임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국제백신연구소 활동을 언급하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백신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돼 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작은 손길이 수많은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뜻깊은 여정에 동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백신연구소의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5월 총파업 현실화됐다…쟁의행위 93% 가결
- 20만원씩 24개월 '청년월세 지원' 받아볼까?
- "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 정부, 기초연금 '하후상박' 공감…개편방안 논의
- 강남3구, 용산구, 한강벨트 불패 신화 끝?…실거래가 하락했다
- "갑자기 1천만원 목돈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아시나요?
- 불장에 레버리지 몰린다…신규 투자자 9배 폭증 '주의보'
- [현장연결] 반도체 왕의 귀환…실적 축포·20만전자 속 삼전 주총
- 李, 자본시장 간담회 주재…기관·개인투자자 다 모인다
- 내달 보험료 오른다…한화생명부터 도미노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