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작년 그룹 연봉 174.6억…현대차 평균 1.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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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 원과 상여·기타 소득 45억 100만 원을 포함해 총 90억 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의 2025년 현대차 단독 보수는 급여 45억 원, 상여 및 기타소득 45억 100만 원을 합쳐 총 90억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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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4억, 모비스 30억 합쳐 174.6억
장재훈 부회장 54억…무뇨스 사장 97억
현대차 직원 평균 연봉 1.3억…평균 근속연수 15.8개월

지난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 원과 상여·기타 소득 45억 100만 원을 포함해 총 90억 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70억 8700만 원)보다 19억 1400만 원(27.0%) 증가한 액수다.
현대차가 18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의 2025년 현대차 단독 보수는 급여 45억 원, 상여 및 기타소득 45억 100만 원을 합쳐 총 90억 100만 원이다. 여기에 기아 54억 원, 현대모비스 30억 6천만 원을 더하면 그룹 전체 합산 연봉은 174억 6100만 원에 달한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현대차 측은 "직무·직급,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했다"고 밝혔다.
장재훈 부회장은 전년 대비 59.3% 증가한 54억 1600만 원을 수령했다. 현대차 첫 외국인 CEO인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전년(28억 3900만 원) 대비 242.7% 급증한 97억 2900만 원을 받아 현대차 단독 기준으로는 정 회장을 웃돌았다.
현대차 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3100만 원, 평균 근속 연수는 15년 8개월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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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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