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조 기업' 손잡은 K-스타트업…"산업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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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AI(인공지능) 플랫폼 클린미션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의 보안 기업 버카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린미션은 버카다의 플랫폼에 연동해 산업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종운 클린미션 대표는 "버카다의 글로벌 수준 AI 물리보안 플랫폼과 클린미션의 현장 운영 플랫폼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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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AI(인공지능) 플랫폼 클린미션이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미국의 보안 기업 버카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버카다는 기업가치가 8조원대에 달하는 클라우드 기반 물리보안 기업이다. 단일 플랫폼에서 AI 카메라, 출입통제, 환경 센서 등을 통합 운영하며 전세계 다양한 사업장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린미션은 버카다의 플랫폼에 연동해 산업 안전 대응 프로세스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상감지(Detection) △분석(Analysis) △미션 자동 생성(Assignment) △수행 인증(Verification)으로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안전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예를 들어 위험 구역 체류나 보호구 미착용 등 안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조치 미션이 생성되며, 대응 과정은 사진 및 위치 기반으로 기록·관리된다.
클린미션 관계자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감지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대응 업무를 생성하고 그 이행 여부까지 관리하는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이 높아지고 기업은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규제 환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클린미션의 플랫폼은 현장 대응 업무를 미션 형태로 생성한 뒤 수행 결과까지 기록하는 실행 중심 운영 구조를 지향한다.
윤종운 클린미션 대표는 "버카다의 글로벌 수준 AI 물리보안 플랫폼과 클린미션의 현장 운영 플랫폼을 결합해 산업 현장에서 사고 대응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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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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