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거쳐 2년 만에 KPGA 투어 복귀..."배운 것도 많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KPGA 투어를 평정했던 장유빈이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유빈.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aniareport/20260318183656392oxxy.jpg)
장유빈은 18일 KPGA 투어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에게 이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5시즌 LIV 골프에 참가했던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등에 출전할 계획이다.
장유빈은 2024년 KPGA 투어에서 상금 11억2천904만원을 벌어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10억원을 돌파했고, 대상·상금·평균타수·기량발전상·톱10피니시상·장타상까지 6관왕에 올랐다. KPGA 투어 통산 3승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시절에 대해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가 생각처럼 나오지 않았고, 레슨을 제대로 받기 어려웠다"면서도 "캐머런 스미스의 경기 운영과 위기관리 능력 등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배운 것도 많다"고 회고했다. 베트남에서 한 달간 전지훈련을 마친 그는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력했고 방향도 잘 잡히고 있다"며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