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올 가을 할아버지 된다.. "연상 아내 딸 임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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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된다.
이에 탁재훈이 "이승철이 정말 대단한 분이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많은데 노래면 노래, 여자면 여자, 여러 가지가 있었다. 이게 공식화 된 건 아니라 더 말을 안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이승철은 "나 올 가을에 손주가 태어난다.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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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된다.
18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엔 이승철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업로드 됐다.
지난 1986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로 가요계에 입문한 이승철에 탁재훈은 "1986년 데뷔는 너무하다. 흑백 TV 시절 아닌가. 당시 대통령이 이승만 아니었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데뷔 40년차의 베테랑 가수로 가요계를 호령했음에도 연상의 아내와 결혼 후 조신한 연하 남편의 삶을 살고 있다는 이승철은 "사랑으로 사니까 괜찮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탁재훈이 "이승철이 정말 대단한 분이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많은데 노래면 노래, 여자면 여자, 여러 가지가 있었다. 이게 공식화 된 건 아니라 더 말을 안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이승철은 "나 올 가을에 손주가 태어난다. 할아버지가 된다"라고 만류했다.
그럼에도 탁재훈은 이승철을 '이승철 옹'이라 칭하곤 "손주를 보는 건 기쁜 일이지만 본인의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할아버지가 되는 건데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젊은 할아버지다. 난 너무 좋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울러 "이건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라며 "진술을 하다 보니 술술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탁재훈은 연상 아내와의 특별한 결혼생활도 소개했다. 아내에게 전 재산을 빼앗기고 그를 '마님'이라 부른다는 이승철은 "이건 연상과 살아봐야 한다. 연상과 있으면 약간의 정복감이 있다"며 "연하들은 자신이 어린 걸 커버하려고 더 어른스러운 척 오빠인 척 하려는 게 있다"고 고백했다.
전성기 시절 변진섭, 박남정과 나이트클럽에서 '부킹 내기'를 했다는 그는 "내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부킹도 내가 제일 많이 했다. 박남정도 변집섭도 내겐 안 된다. 특히 변진섭은 말발에서 밀린다"고 능청을 떨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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