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사노위 출범 맞아 내일 토론회…양극화 해소·지속가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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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청와대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청와대는 내일(19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 노사정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90분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의 추진 방향 보고, 노사정의 '전환기 위기 극복,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어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동과 기업의 역할에 관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되는데, 토론회에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청와대에서도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행사장을 찾을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평소 우리 사회의 성장·발전과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 대화를 통한 대타협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정부는 경사노위 출범을 계기로 그간 중단됐던 사회적 대화를 성공적으로 복원해 의미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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