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스포티한 감각…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이윤정 기자 2026. 3. 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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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젊은층을 중심으로 역동적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모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쉐보레 관계자는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컬러 라인업이 더해지며,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각기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운전자에게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로 완성된 RS 디자인 정체성,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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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젊은층을 중심으로 역동적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모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GM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RS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한국GM 제공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RS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구체화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외관에는 RS 전용 글로스 블랙 그릴과 탄소섬유 패턴과 질감을 재현한 카본룩 프런트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 카본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가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리어 레드 발광다이오드(LED) 블랙 보타이가 적용돼 이번 에디션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트리탄 크롬 그릴바와 맞물려 완성된 전면 디자인은 절제된 스포티함과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구현하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실내에는 RS 블랙·레드 포인트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블랙 헤드라이너를 더해 외관 디자인과의 통일감을 높였다. 레드 포인트 통풍구와 글로스 블랙 인스트루먼트 패널(IP·대시보드 및 계기판 주변부),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과 시트로 RS 특유의 역동적 분위기를 줬다.

여기에 올 웨더 카고 라이너(트렁크 바닥), 올 웨더 플로어 라이너(1·2열, 실내 바닥), 스포츠 페달 커버까지 포함됐다. 쉐보레 관계자는 “외관과 실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구성은 단순한 장식적 요소를 넘어, 운전자가 머무는 실내 공간 전반에 RS 특유의 스포티한 감각을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신규 외장 컬러 2종이 도입됐다. RS 트림에는 기존 ‘밀라노 레드’ 대신 명도와 채도를 높인 ‘칠리페퍼 레드’가 새롭게 적용돼 한층 젊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ACTIV 트림에는 도심형 아웃도어 감성의 ‘모카치노 베이지’가 추가됐다.

쉐보레 관계자는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출시와 함께 새로운 컬러 라인업이 더해지며,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각기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운전자에게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로 완성된 RS 디자인 정체성,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 라인업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도심형 크로스오버 SUV가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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