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갈레고 벤치 대기' 부천vs'박상혁 최전방 출격' 강원 선발 라인업 공개…10년 만에 맞대결

강의택 기자 2026. 3. 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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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10년 만에 맞붙는 부천FC와 강원FC.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부천과 강원은 1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부천과 강원은 이번 맞대결로 지난 2016년 11월에 치러진 플레이오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양 팀은 통산 13차례 만나 부천이 6승 2무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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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갈레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부천] 강의택 기자┃10년 만에 맞붙는 부천FC와 강원FC.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부천과 강원은 1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구단 역사상 첫 승격을 이루며 이번 시즌 K리그1을 누비고 있는 부천.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고, 우승후보로 꼽히는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따냈다. 직전 3라운드에서 울산HD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선제골을 넣는 등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강원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다. 개막전에서 울산HD에 1-3으로 패했고, 2라운드에서는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까지 포함하면 최근 6경기(4무 2패)에서 무승이다.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부천과 강원은 이번 맞대결로 지난 2016년 11월에 치러진 플레이오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맞붙는다. 양 팀은 통산 13차례 만나 부천이 6승 2무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홈팀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김현엽, 정호진, 패트릭, 홍성욱, 티아깅요, 카즈, 김상준, 안태현, 이의형, 몬타뇨, 한지호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형근, 이상혁, 백동규, 신재원, 윤빛가람, 성신, 김동현, 갈레고, 어담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원정팀 강원의 정경호 감독은 선발로 박청효, 송준석, 강투지, 신민하, 김도현, 김대원, 이기혁, 서민우, 모재현, 박상혁, 이승원을 출격 시켰다. 김정훈, 조현태, 박호영, 강준혁, 이유현, 이지호, 강윤구, 최병찬, 아부달라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FC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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