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대기 부른 열기…코르티스, 애플 50년 ‘다름의 가치’를 잇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애플 창립 50주년(4월 1일)을 기념해 서울 '애플 명동'에서 특별 토크 스테이지를 가졌다.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애플의 핵심 철학인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를 주제로, 현대 창작자들이 애플의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 50주년 기념 행사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애플 창립 50주년(4월 1일)을 기념해 서울 ‘애플 명동’에서 특별 토크 스테이지를 가졌다.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애플의 핵심 철학인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를 주제로, 현대 창작자들이 애플의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르티스의 데뷔곡 ‘What You Want’ 공연으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방송인 재재가 MC를 맡은 토크 세션을 통해 멤버들의 창작 철학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애플 제품군을 창작 과정에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실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리더 마틴과 멤버 건호 등은 ‘개러지밴드’(GarageBand)와 보이스 메모를 활용해 비행기 내부처럼 제한된 환경에서도 즉흥적인 멜로디를 채집하고 작곡을 이어가는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마틴은 “창의성은 예술의 영역을 넘어 일상의 모든 선택에 녹아있다”며 애플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기술과 예술의 결합은 차세대 디바이스인 ‘애플 비전 프로’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 공유로도 확장됐다. 멤버 제임스는 지난 1월 공개된 8K 초고해상도 ‘애플 이머시브 비디오’를 언급하며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도 비전 프로를 통해 우리와 함께 연습하는 듯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모든 토크 순서를 마친 코르티스는 마지막 곡 ‘Go’에 이어 팀의 정체성을 담은 ‘YCC’(영크크)를 추가로 열창하며 현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명동 행사는 미국에서 가수 알리시아 키스의 참여로 시작된 50주년 기념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젝트는 한국을 거쳐 향후 중국 상하이 ‘애플 정안’ 등 중화권 주요 거점에서도 기념 프로젝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애플은 앞서 창립 50주년을 맞아 공개한 서한을 통해 기업의 뿌리인 ‘다름’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서한에서 “Think Different는 언제나 우리의 핵심이었으며, 이는 사용자가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도록 돕는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이들을 향해 “부적응자들, 반항아들, 말썽꾼들, 네모난 구멍 속 둥근 못 같은 이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며 애플의 50년을 함께해온 창작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글·사진 민나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앞이 주택가인데…‘김태희♥’ 비 “속옷까지 다 벗었다” 충격 고백
- “유아차 끄는 김민희”…홍상수와 공항서 포착 “귀여운 아들”
- “아침밥 안 차려줘서”…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발표한 배우
- “18년동안 속았다” 강호동 ‘봄동비빔밥’의 충격 반전
- “우리 오빠 탈퇴, 연금공단이 개입했나요” 아이돌 팬들 황당한 ‘항의 폭탄’
- 불륜한 아내 내연남 살해한 男 “어리석었다”…징역 20년 구형
- 남편 잃고 ‘슬픔 극복’ 동화 쓴 작가…알고보니 보험금 노린 독살범
- 日서 건너온 스타벅스 신메뉴 뭐길래… 3주 만에 50만잔 팔렸다
- “만원짜리 군밤, 돌멩이 세 개” 이번엔 광양 매화축제…“거스름돈 안 줘”
- 여직원 책상 등에 ‘체모’ 가져다 놓은 50대男…성범죄 여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