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메디힐과 퓨처스리그 타이틀 후원 계약

양우철 기자 2026. 3. 18. 17: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협력…루키상 운영 지속
울산 포함 12개팀…20일 개막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 이미지. /KBO 제공

KBO가 메디힐과 손잡고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KBO는 엘앤피코스메틱 대표 브랜드 메디힐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리그 명칭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메디힐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후원을 3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KBO는 메디힐 브랜드가 반영된 퓨처스리그 공식 엠블럼도 함께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망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는 저연차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이 올해도 진행된다.

이 상은 입단 3년 차 이하 선수 가운데 규정 이닝 또는 타석을 충족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퓨처스리그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매월 투수와 타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50만 원 상당의 메디힐 제품이 주어진다.

권오섭 메디힐 회장은 "국내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KBO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한국 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하는 파트너로 자리하고 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는 신생 구단 울산 웨일즈를 포함한 12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오는 20일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등 6개 구장에서 열린다.
/양우철 기자 yamark1@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