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음 유지하려고 노력 중”…WBC·2026시즌 개막 놓친 김하성, 뒤늦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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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뒤늦게 2026시즌의 시동을 걸었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2025시즌이 끝난 뒤 비시즌을 한국서 보내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7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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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소속팀 스프링 트레이닝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이날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과 인터뷰서 “부상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팀에 피해를 줘 미안하다. 빠르게 회복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첫 훈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25시즌이 끝난 뒤 비시즌을 한국서 보내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그는 부상 이후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회복까지는 4개월이 필요한 만큼 부상 정도가 컸다.
김하성의 예상 복귀 시점은 5월이다. 이날 수비 훈련을 하며 포구와 송구를 문제없이 해냈지만, 방망이를 쥘 수 없어 타격 훈련에는 나서지 못했다. 정상적으로 타격할 만큼 손가락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김하성은 2026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7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 1년 뒤 FA 자격을 다시 얻는다. 올해는 자신을 괴롭혔던 부상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공수주 능력을 증명하는 부분이 주요 과제였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몸 상태를 우려하는 꼬리표가 붙었다. 또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됐고,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26시즌 MLB 개막전에도 나서지 못하며 시즌 초반 주춤하고 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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