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경복궁 관람 환경 개선에 힘 보태

서삼광 2026. 3.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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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한국 대표 조혁진)는 지난 17일 국가유산청과 함께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해 무인발권기 5대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복궁을 방문하는 인원은 2022년 338만 명, 2023년 557만 명, 2024년 644만 명을 기록하면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관람객 증가에 따라 무인발권기 사용 빈도 또한 늘어나면서 발권기의 노후화 속도, 고장 발생률 및 유지 보수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국가유산지킴이 사업을 전개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최신 무인발권기 5대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으로 광화문 매표소에 설치된 노후 모델이 최신 장비로 교체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로, 국내외 국가유산의 매입·환수, 왕실유물과 궁궐의 보존 및 활용, 청소년 체험교육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기부금 100억 원을 달성했다. 후원사업에 참가한 민간 기업 중 최대 규모이다.

라이엇게임즈 조혁진 한국 대표는 "경복궁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번 무인발권기 기증이 관람객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러한 활동이 라이엇게임즈의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플레이어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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