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美합작법인, ESS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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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북미 합작법인 생산라인 가동을 강화한다.
18일 최주선 삼성SDI 사장(사진)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텔란티스와 함께 운영하는 북미 합작법인(스타플러스에너지)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미국 전기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스텔란티스 합작법인은 일부 라인을 신속히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며 "관련 배터리를 올해 안에 양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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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와 협업 강조

삼성SDI가 북미 합작법인 생산라인 가동을 강화한다. 18일 최주선 삼성SDI 사장(사진)은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텔란티스와 함께 운영하는 북미 합작법인(스타플러스에너지)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스텔란티스가 합작법인 철수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최 사장이 지분 매입 전망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인수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분석된다.
최 사장은 "미국 전기차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스텔란티스 합작법인은 일부 라인을 신속히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전환해 운영 중"이라며 "관련 배터리를 올해 안에 양산하겠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2021년 스텔란티스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스타플러스에너지를 설립했는데 최근 스텔란티스가 철수를 검토하면서 삼성SDI가 나머지 지분 49%를 인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 사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로봇시장에 자사 전고체 배터리를 접합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다고도 밝혔다.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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