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연속 정상 노린다…경기도체육회, 전국대회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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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전국 단위 종합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본격화하며 종목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도내 종목단체 사무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전국소년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열고, 대회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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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종목 중 38개 입상 성과 바탕, 올해도 종합우승·금메달 독주 목표

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전국 단위 종합체육대회 참가 준비를 본격화하며 종목단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경기도체육회는 1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도내 종목단체 사무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생활체육대축전·전국소년체육대회) 사업설명회’를 열고, 대회 운영 방향과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참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계획을 중심으로 종목별 준비사항과 행정 지원 절차, 현장 운영 유의사항 등이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종목단체 실무자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41개 종목 가운데 38개 종목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서는 23년 연속 최다 종목 종합우승이라는 기록 경신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3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 선수단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종목단체와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 역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대회 모두 결과뿐 아니라 참가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경기도는 41개 전 종목에 약 2천1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열리고, 경기도는 40개 종목에 약 1천30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전국 시·도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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