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리버풀에서 증명할 게 없다" 주전에서 밀려도 프라이드 넘치는 로버트슨, "케르케즈는 뛰어난 레프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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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이 밀로시 케르케스와의 주전 경쟁 구도에 대해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오랜 기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해온 로버트슨은 더 이상 증명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25-2026시즌 케르케스 합류 이후 리그 선발 출전이 여섯 경기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로버트슨은 현실을 인정했다.
한편 다가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로버트슨은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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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이 밀로시 케르케스와의 주전 경쟁 구도에 대해 담담한 입장을 보였다. 오랜 기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해온 로버트슨은 더 이상 증명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로버트슨이 속한 리버풀은 19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와 맞붙는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로버트슨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 선수단 대표로 나서 아르네 슬롯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만났다.
2025-2026시즌 케르케스 합류 이후 리그 선발 출전이 여섯 경기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로버트슨은 현실을 인정했다. 로버트슨은 "케르케스는 훌륭한 레프트백이다. 본머스에서 놀라운 시즌을 보낸 선수"라며 "클럽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오랫동안 뛰어온 선수들은 나이가 들었고 이제는 대체자가 필요하다. 우리도 그걸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증명해야 할 것은 없다"라며 "팬들은 내가 경기장에서 항상 모든 것을 쏟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그렇게 해왔다. 이제는 경기장에서 뛰는 순간을 즐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가오는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로버트슨은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로버트슨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우리 팀의 초점은 내일 경기에 맞춰져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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