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코미디언 김미화의 특별한 가족사

2026. 3. 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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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미화가 화려한 무대를 떠나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박한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의 강인한 생활력으로 이른 아침부터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그녀의 곁에는 오랜 친구에서 인생의 동반자가 된 남편 승호 씨가 있다.

과거 전남편의 폭력과 외도로 벼랑 끝에 몰렸던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승호 씨의 따뜻한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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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19일 오후 9시 10분)

코미디언 김미화가 화려한 무대를 떠나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박한 전원생활을 공개한다. 어린 시절의 강인한 생활력으로 이른 아침부터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그녀의 곁에는 오랜 친구에서 인생의 동반자가 된 남편 승호 씨가 있다. 과거 전남편의 폭력과 외도로 벼랑 끝에 몰렸던 그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승호 씨의 따뜻한 진심이었다. 재혼으로 맺어진 인연이지만, 남편은 두 딸을 친자식처럼 품어주었고 막내딸 예림 씨에게도 바위 같은 든든한 아버지가 돼주며 진짜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줬다. 부부에게는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인 발달장애 아들 진희 씨가 있다. 부부는 아들이 홀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혹독한 '홀로서기 훈련'을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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