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철 전 KT 감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단장 선임
황민국 기자 2026. 3. 18. 17:0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새로운 단장으로 서동철 전 수원 KT 감독을 선임했다.
서 신임 단장은 현역 시절 삼성전자(1991~1997년·현 서울 삼성)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지도자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서 감독은 2003년 상무를 시작으로 청주 KB와 여자 농구대표팀, 고려대, KT에서 감독을 맡았다. 2023년 KT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까지 남자농구대표팀 코치로 활약했던 그가 행정가로 변신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쌓아온 서 단장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면서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에스버드’의 자부심을 되찾아줄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 단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팀을 빠르게 추슬러 신한은행이 반드시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 6승 21패에 그쳐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최하위인 6위가 확정돼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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