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 '민생경제상황실' 가동

이상학 2026. 3. 18.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우려되자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물가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하고 상황실장을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해 대응 수위를 높였다.

현준태 부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 대비 물가·에너지 대책 점검…차량 5부제 검토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이 우려되자 민생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춘천시, 중동발 경제 불안 대응 '민생경제상황실' 가동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가 지역 물가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하고 상황실장을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해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지도 등 선제 대응 방안이 검토됐다.

또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청을 시작으로 차량 5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준태 부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ha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