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서울 공시가격 18.7% '껑충'…보유세 직격탄 "1천만원 더 낸다"

SBSBiz 2026. 3.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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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19% 가까이 오르면서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세금 부담도 무거워집니다. 정부의 집값 잡기 의지가 확실한 만큼 앞으로 '팔자'로 돌아서는 사람이 더 늘지, 특히 '더 강력한 세금'이 오는 건 아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정부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은 무려 18.67%로 공시가격 제도 도입 이후 세 번째 급등 수치인데, 그만큼 집값이 많이 올랐습니까? 

Q.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률이 전국 평균 상승을 이끌었다고 할 만큼 서울 내부에서도 공시가격 상승률 격차가 크죠? 

Q. 결국 고가주택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질 텐데 1주택자라도 보유세 상승률이 법적 상한 50%에 이르는 경우가 적잖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보유세 얼마나 오르는지 몇 개 단지로 예시를 부탁드립니다? 

Q. 공시가격이 상승했다는 건 12억 이상의 주택에 적용되는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되는 주택이 늘어났다는 의미일 텐데, 얼마나 늘어나는 겁니까? 

Q. 다주택자는 9억 원 이상 주택부터 종부세가 부과되는데 1주택자에 비해 부담이 배 이상으로 늘지 않습니까?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놔도 대출 규제 때문에 사줄 사람들이 없다는데 현재 거래는 좀 나오고 있습니까? 

Q. 다주택자들의 '엑시트 전략'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가 올해 6월 1일 보유 여부 기준으로 과세되기 때문에 그전에 팔면 보유세 부담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Q.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부동산 대책 관련해서 "금융 부분이 중요하다"면서 "세금은 마지막 수단이고 함부로 쓰면 안 된다"라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결국 세금도 쓸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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