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제철코어… 전국 리조트로 봄 미식 여행 떠나볼까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2026. 3. 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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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가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전국 사업장의 미식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계절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전국 각지의 금호리조트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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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전국 사업장 봄 미식 콘텐츠 강화
사진= 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가 완연한 봄기운을 맞아 전국 사업장의 미식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최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찾아 떠나는 이른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와 파격적인 숙박 패키지를 선보이며 상춘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달부터 경남 통영, 제주, 강원 설악, 전남 화순 등 전국 4개 금호리조트 조식 뷔페에서 ‘다이닝 오브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로컬 미식’으로, 각 지역의 향토색을 담은 나물과 해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금호설악리조트는 강원도의 정취를 담은 봄나물 비빔밥 코너를 마련했다. 봄동, 섬초, 달래 등 신선한 나물은 물론 냉이를 곁들인 초당순두부와 해산물 세비체 등 이색적인 메뉴로 입맛을 돋운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최근 화제가 된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테마를 차용한 ‘통영식 비빔밥’을 선보인다. 여기에 바다장어 시락국, 해물 전복 소라죽 등 남해의 신선함을 담은 셰프 특선 요리를 더한다.

제주리조트는 유채나물과 들깨무나물 등 제주 산나물을 활용한 식단과 함께 도다리쑥국, 흑돼지 주꾸미 볶음 등 제주 특유의 산해진미를 제공한다. 특히 제주 전통 음식인 빙떡과 오징어무침도 별미로 꼽힌다.

제주 ‘담다’ 브런치 메뉴. /사진= 금호리조트
또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카페 ‘담다’의 시그니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담다 스테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투숙과 함께 카페 ‘담다’의 인기 메뉴인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와 아메리카노를 묶어 구성했다.

화순스파리조트는 향긋한 쑥 된장국과 봄나물 비빔밥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선보인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계절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전국 각지의 금호리조트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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