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창업가들, 모교에 2000만원 기부 약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는 최근 재학생 창업가인 김효재(ZOOC 대표)·노민(온리브 대표) 학생이 '건국 100주년 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을 약정하는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효재 학생은 산업공학과 19학번으로 기업의 제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브랜드부스트'를 개발한 스타트업 ZOOC(쭉)의 대표다.
두 학생은 모두 재학생 신분으로 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와 드림학기제 등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기금 기부를 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건국대는 최근 재학생 창업가인 김효재(ZOOC 대표)·노민(온리브 대표) 학생이 ‘건국 100주년 발전기금’으로 각 1000만원을 약정하는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환경공학부 23학번인 노민 학생은 서울 주요 상권에서 카페 브랜드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K-온천 문화 기반 스타트업 ‘온리브’를 이끌고 있다.
두 학생은 모두 재학생 신분으로 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와 드림학기제 등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교 발전을 위해 기금 기부를 결정했다.
김효재 학생은 “학교가 창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학교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했다.
노민 학생은 “창업을 통해 학생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인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후배 창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원종필 총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재학생 창업가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한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 대학 창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국 흔든 ‘스마트폰 포착 사진’…갤럭시 S26, 국회 망원렌즈에 맞서다 [only 이데일리]
- "요즘 굉장히 좋습니다"…'20만 전자'에 훈훈했던 주총(종합)
- "K팝 아이돌 탈퇴, 국민연금이 개입했나?"…전화 빗발친 이유
- "출근했더니 책상에 체모가 수북...마우스에는" 50대 임원 만행
- 'WBC 우승' 베네수엘라, 역대 최대 돈방석 앉는다..."아리가토 재팬"
- “끝났다고 믿은 고통 다시 반복”…쯔양, 대법 판결 받고도 ‘한숨’
- 옆집보다 8억 비싸도 줄 섰다…서울 끝자락 방화동에 무슨 일이
- 22경찰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광고주 줄섰는데…'충주맨' 김선태가 선택한 첫 파트너는
- 삼성전자 6%·하이닉스 4%대 '쭉쭉'…코스피, 5800선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