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선정…양구·인제 통합돌봄 추진

안현 2026. 3. 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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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도 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접경지역인 양구군과 인제군 2곳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2023년부터 횡성군에서 추진해 온 '농촌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접경지역 돌봄 공급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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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에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도 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접경지역인 양구군과 인제군 2곳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 4일 강원도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강원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에서도 시·군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 바 있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2023년부터 횡성군에서 추진해 온 ‘농촌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접경지역 돌봄 공급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양구군과 인제군의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해 돌봄·건강·생활지원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취약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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