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간다" 스포츠 문화 전문 STN방송·STN뉴스, 경주 거점 구축... 지역 뉴스 네트워크 강화

류승우 기자 2026. 3.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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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 미디어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북 경주지부를 출범시키며 지역 기반 뉴스·방송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북 경주지부를 신설하고 지역 밀착형 뉴스·방송 거점을 구축했다.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는 "경북 경주지부 출범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의 일환"이라며 "중앙 중심의 보도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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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부 출범으로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 발굴 및 현장 취재 강화
이상수 지부장 위촉... 교육·지역 경험 바탕 지역 밀착형 보도 기대
지난 3일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북 경주지부를 신설하고 지역 밀착형 뉴스·방송 거점을 구축했다. 경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단위 플랫폼과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원재 대표이사(STN방송(오른쪽)), 이상수 지부장(STN방송, STN뉴스 경주지부). /사진=STN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포츠·문화 전문 미디어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북 경주지부를 출범시키며 지역 기반 뉴스·방송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중앙과 지역을 잇는 콘텐츠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보도 역량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주지부 신설…중앙-지역 연결하는 미디어 축 구축

스포츠·문화 전문 STN방송과 STN뉴스가 경북 경주지부를 신설하고 지역 밀착형 뉴스·방송 거점을 구축했다. 경주를 중심으로 한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단위 플랫폼과 연결하는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이번 지부 출범을 통해 지역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중앙과 지역 간 미디어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상수 지부장 위촉…현장 경험 기반 지역 콘텐츠 강화

STN방송(대표이사 이원재)과 STN뉴스(대표이사 김경아)는 지난 3일 경주시 원화로 368번지 3층 경주지부에서 이상수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지부장은 경주 양계협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울산온산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교편을 잡은 뒤 언론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인물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콘텐츠 생산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수 경북경주지부장은 "경주는 역사와 문화, 스포츠 자원이 풍부한 도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취재를 통해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경주만의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원재 STN방송 대표이사는 "경북 경주지부 출범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의 일환"이라며 "중앙 중심의 보도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 스포츠·문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탁운영계약 체결…지역 취재·광고·방송 사업 확대

이번 지부 출범과 함께 주식회사 에스티엔미디어 및 에스티엔뉴스와 경북경주지부 간 위탁운영계약도 체결됐다. 계약에 따라 경주지부는 인터넷 뉴스 제공, 광고 대행, 방송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 취재 거점 역할을 맡는다.

해당 계약은 특정 지역에 대한 독점 권한이 아닌 협력 기반 운영을 원칙으로 하며, 양측은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기로 했다.

공정 보도·언론 윤리 준수…전국 네트워크 확장 가속

STN방송과 STN뉴스는 앞서 호남서부지역본부와도 유사한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며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언론 윤리 준수와 공정 보도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지역 취재 역량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미디어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주지부 출범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지역과 중앙을 잇는 콘텐츠 허브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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