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시즌 아웃’인가…5개월째 자취 감췄다→’아직 허리 부상 회복 못해’

이종관 기자 2026. 3. 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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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7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에 허리 부상을 입었고,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 이후로 허리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물론 부상 전까지 더 리흐트가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그의 입지는 쉽게 좁아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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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복귀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7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에 허리 부상을 입었고,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 11월 이후로 허리 부상을 당하며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더 리흐트가 부상을 당한 동안 맨유는 후벵 아모림 감독과 결별했고, 대런 플레쳐 감독 대행을 거쳐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선임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 조합을 주로 기용하며 더 리흐트의 공백을 완전히 지웠다.

물론 부상 전까지 더 리흐트가 뛰어난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그의 입지는 쉽게 좁아지지 않을 것이다. 맨유 입단 2년 차에 접어든 더 리흐트는 아모림 감독이 이끌던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맨유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14경기 1골.

매해 꾸준하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더 리흐트는 지난 2024-25시즌을 앞두고 무려 4,500만 유로(약 664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에릭 텐 하흐,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선발 기회를 잡은 더 리흐트는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비록 맨유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나 더 리흐트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던 데뷔 시즌이었다.

올 시즌도 전반기까지 좋은 활약을 펼치던 더 리흐트. 5개월째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고,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캐릭 임시 감독은 그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당시에도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였다. 캐릭 임시 감독은 ‘안타깝지만 이것도 축구의 일부다. 최대한 빨리 그를 복귀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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