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몰랐던 학부생, 네이처 자매지 논문 썼다"…세종대 '이례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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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학부생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논문을 게재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서씨는 연구 참여 이전까지 AI를 전공하지 않았던 학부생으로, 단기간에 관련 기술을 익혀 전공 분야와 접목했다"며 "학부생 신분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린 사례는 드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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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학부생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잇따라 논문을 게재했다.
18일 세종대에 따르면 나노신소재공학과 4학년 학생인 서영훈씨는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와 AI 분야 학술지 '엔지니어링 어플리케이션즈 오브 아티피셜 인텔리전스'(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에 게재된 논문에 공동 주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손기선 세종대 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연구진이 함께 참여했다. 첫번째 논문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형광체 내부의 에너지 전달 과정을 AI 기반으로 분석한 연구다. 연구팀은 물리 법칙을 반영한 신경망 모델을 적용해 형광체 내 에너지 전달 속도를 정량적으로 도출했다.
두번째 논문은 학술 논문 작성 과정에서 문맥에 맞는 참고문헌을 추천하는 AI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다.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모델을 활용해 실제 연구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세종대 관계자는 "서씨는 연구 참여 이전까지 AI를 전공하지 않았던 학부생으로, 단기간에 관련 기술을 익혀 전공 분야와 접목했다"며 "학부생 신분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국제 학술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린 사례는 드물다"고 말했다.
서씨는 "전공 지식과 AI 기술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대학원 진학을 통해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손 교수는 "학부 단계에서 연구에 참여해 성과를 낸 사례"라고 설명했다.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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