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다연 국립목포해양대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 수상

반재민 2026. 3. 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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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 해양스포츠학과 임다연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지도·심판·연구·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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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최부홍) 해양스포츠학과 임다연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지도·심판·연구·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임 교수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한근대5종연맹의 추천을 통해 후보에 올랐으며, 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와 윤리 의식 확산을 위한 학술 연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며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임 교수는 전남 지역 선수 및 관계자 교육을 포함해, 전국 스포츠 현장에서 500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약 10,000명 이상의 스포츠인들을 대상으로 인권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는 단순 교육을 넘어 대학의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와 현장에 환원하는 공익적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임 교수는 교육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적 교육 기반 마련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부정방지교육 교안 ▲스포츠윤리센터 성폭력예방교육 교안 ▲대한근대5종연맹 맞춤형 스포츠인권교육 교안 등을 직접 집필 및 개발하며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임 교수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전공 분야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사회 봉사 및 정책 자문 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위원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경영위원 ▲태권도진흥재단 인권경영위원 ▲한국체육학회 청년위원장 ▲대한근대5종연맹 이사 등 공공 기관 및 유관 단체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윤리 정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임다연 교수는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과 윤리는 선수들이 마음 놓고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학문적 성과가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활동에 정진하여, 모든 스포츠인이 존중받는 정의로운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몬스터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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