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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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고 18일 알렸다.
지난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한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및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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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고 18일 알렸다.
지난 12일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한 이번 사업은 'UN R155' 시행 및 미국 커넥티드카 공급망 보안 규제 강화,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본격화됨에 따라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UN Regulation 155'는 차량 개발부터 폐차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를 갖추도록 의무화한 국제 규제이다.
산업부의 이번 공모 사업은 총사업비 240억 원(국비 150억 원, 시비 9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사업에 선정되면 인천 서구 로봇랜드 안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시험·평가 장비 9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재직자 교육 등 기술지원과 시험·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모를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한국과학기술원·고려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인천경제청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산업부는 4월 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강화에 대응해 지역 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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