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세 650만 원 내는 인기 쇼호스트…GD와 이웃주민 '깜짝'

김희원 기자 2026. 3. 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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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최세영이 한남동 자택 월세를 밝혔다.

영상에서 곽범은 지드래곤의 이웃주민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최세영을 만났다.

최세영은 쇼호스트로 8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서 보좌관이 되고 싶었다"면서도 "관종이라 화면에 나오고 싶은데 뭐가 있지 하다가 쇼호스트를 생각했다. 처음 합격은 티몬인데 불미스럽게 티메프 사태가 터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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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쇼호스트 최세영이 한남동 자택 월세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지디랑 이웃주민 최세영이 유엔빌리지에서 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범은 지드래곤의 이웃주민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최세영을 만났다.

최세영은 쇼호스트로 8년 차에 접어들었다며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서 보좌관이 되고 싶었다"면서도 "관종이라 화면에 나오고 싶은데 뭐가 있지 하다가 쇼호스트를 생각했다. 처음 합격은 티몬인데 불미스럽게 티메프 사태가 터졌다"고 말했다.

최세영은 "당시에는 쇼호스트가 무조건 TV나오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최종에서 많이 떨어지고 티몬에 갔다. 그게 너무 자존심 상했는데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열리면서 너무 커졌다. 다들 어떻게 선구안적으로 예측했냐는데 전혀 모른다"며 웃었다. 이어 "나보다 선배들도 있긴 한데 거의 손가락 안이라서 1세대에서 1.5세대 쇼호스트"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최세영은 현재 유엔빌리지에 혼자 거주 중이라며 "(보증금) 1억에 매달 65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곽범은 "미쳤다. 650이 1년 쌓이고 관리비까지 하면 거의 8천만 원 아니냐. 650을 낼 정도면 월 수입을 안 물어보는 것도 구독자들에게 실례다"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자 최세영은 "외제차 한 대 값"이라고 솔직히 밝히며 "그런데 실제로 일만 한다. 눈 뜨면 일하고 잘 때까지 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서도 1억을 썼다며 "가짜 제품은 하나도 안 썼다. '스타일'인 제품을 말하는 것도 자존심이 상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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