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펜싱팀, 전국대회 '금빛 검술'…김경무 2년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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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검객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시청 펜싱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도 이어졌다.
광주시청 선수단은 단체전에서도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목에 걸어, 개인과 팀 모두 실업 펜싱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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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무대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검객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시청 펜싱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김경무 선수다. 김 선수는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대전도시공사 곽준혁을 상대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상대 맨 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 선수는 지난해 제27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정상을 지키며 대회 2연패라는 기록을 썼다.
개인전의 기세는 단체전으로도 이어졌다. 광주시청 선수단은 단체전에서도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목에 걸어, 개인과 팀 모두 실업 펜싱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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