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트렌드] 호텔 라한셀렉트 경주, 비건 뷰티 브랜드 ‘지구의 온도’와 협업… 스위트 객실 전용 기프트 패키지 출시 外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호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 호텔 라한셀렉트 경주, 비건 뷰티 브랜드 '지구의 온도' 와 협업… 스위트 객실 전용 기프트 패키지 출시

호텔 라한셀렉트 경주가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지구의 온도(G9ONDO)'와 협업한 '얼리 스프링 스위트(Early Spring Suit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벚꽃 시즌 보문호수의 절경과 함께 비건 뷰티를 통한 감각적인 휴식을 제안한다.
벚꽃 시즌을 맞아 특별히 스위트 객실 전용 기프트로 제공하는 지구의 온도 '체리블라썸 모먼트 프리미엄 시크릿 아트 배쓰밤(Cherry Blossom Moment Premium Secret Art Bath Bomb)'은 식물성 PDRN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뿐 아니라 왕벚나무꽃/잔가지수, 베르가모트 오일, 달맞이꽃 오일, 라벤더꽃 추출물 등을 조화롭게 담아낸 입욕제이다. 욕조에 넣는 순간 향기로운 벚꽃 향기와 함께 탄산, 거품, 핑크빛 컬러가 물 위에 퍼지는 오감 만족 경험을 선물하며, 특히 중간에 컬러가 한 번 변하는 '시크릿 배쓰아트' 기능을 통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물하는 제품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 생산기준을 충족하는 비건 제품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0.00, 비자극(Excellent) 판정을 받아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하였다.
허은하 대표가 이끄는 비건 뷰티 브랜드 '지구의 온도'는 독보적인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7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같은 해 7월 공식 해외 수출 성공에 이어 10월에는 일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벚꽃 모티프를 감각적으로 구현한 제품 디자인은 일본 내 디자인권을 확보하며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라한셀렉트 경주는 라한호텔의 최상위 브랜드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스토리를 호텔 경험에 담아내는 호텔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로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구의 온도(G9ONDO)' 허은하 대표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세계에 전하는 제품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담고자 했다"며, "이번 호텔 라한셀렉트 경주와의 헙업 패키지 제품이 고객들에게 스위트 객실 경험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기프트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얼리 스프링 스위트' 패키지 이용객은 스위트 객실 1박과 더불어 호텔 내 레스토랑 '더 플레이트' 조식 뷔페 2인 이용권, 수영장 2인 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여유로운 아침을 위해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12시까지 연장해 주는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되며, 패키지 구성품인 '지구의 온도' 배쓰밤은 호텔 내 '경주상점'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한편, 호텔 내 '경주산책' 매장에서는 건조 벚꽃잎이 포함되어 시각적 미감을 극대화한 배쓰밤도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 투숙객들은 취향에 맞는 다양한 비건 벚꽃 배쓰밤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 바 프라이빗 위스키 라커 멤버십' 론칭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 최상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가 '프라이빗 위스키 라커 멤버십'을 새롭게 출시한다.
'문바 프라이빗 위스키 라커 멤버십'은 고객 전용 라커에 프리미엄 위스키를 상시 구비하고 방문 시 자유롭게 음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문 바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전용 라커를 제공함으로써 재방문 혜택을 강화하고, 위스키 취향을 깊이 있게 향유할 수 있는 '퍼스널 라운지' 콘셉트다.
멤버십 고객에게는 네임 플레이트 위에 이름이 새겨진 전용 위스키 라커가 제공되며, 보틀 보관 시 발생하는 '주류 보관 서비스 요금(Keep Bottle Charge)'이 전액 면제된다. 또한 라커에는 문 바에서 등급별로 큐레이팅한 프리미엄 위스키를 제공해, 고객이 별도의 선택 과정 없이도 완성도 높은 위스키 셀렉션을 즐길 수 있다.
멤버십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방문 빈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화이트(White)', '골드(Gold)', '블랙(Black)' 총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먼저 3개월간 유지되는 '화이트' 등급은 문 바를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기본형으로, 기본 서비스 요금인 커버 차지 면제와 주류 15% 할인 혜택을 담았다. 6개월 단위의 '골드' 등급은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업그레이드형으로, 동반 1인 커버 차지 면제와 월 1병의 콜키지 프리 서비스, 주류 20%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대폭 늘렸다.
최상위 등급인 12개월 '블랙' 멤버십은 VIP 고객과 위스키 애호가를 위해 설계되었다. 블랙 회원에게는 최고급 위스키 라인업과 함께 동반 2인까지 커버 차지 혜택이 주어지며, 월 2병의 콜키지 프리 및 주류 25% 할인이 제공된다. 특히 자신만의 표식을 새길 수 있는 '글렌캐런 글라스 각인 서비스'와 '프라이빗 위스키 디너' 초청 등 위스키 문화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이번 위스키 라커 멤버십을 통해 문 바가 고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나만의 리큐어 컬렉션을 소유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프리미엄 위스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 바 프라이빗 위스키 라커 멤버십'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오늘(18일) 오픈… 그린피 인하로 골퍼 부담 낮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대표 성장현)가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오늘(18일) 개장했다. 무주덕유산CC는 휴장 기간 동안 대대적인 벙커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코스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년 대비 그린피를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특히 기습적인 우천 후에도 즉각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배수공사를 진행했다. 벙커 내 모래는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전면 교체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벙커 샷 시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해 호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발 950m 고지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세계적인 골프 거장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담긴 곳으로, 총 18홀의 코스(인코스 파36, 야드 3,251/아웃코스 파36, 야드 3,472)로 구성되어 있다. 청정고원 골프장의 지형의 굴곡을 그대로 살린 역동적인 코스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이번 벙커 리노베이션을 통해 골퍼들은 초록빛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코스에서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가족호텔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해 골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 화장실, 주방용품, 객실비품, 설비 등 내부를 전면 새단장한 것은 물론, 건물 외부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기존의 알프스 풍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자재들로 교체했다.
◇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프렌치 살롱 콘셉트의 'Salon Sucré 애프터눈 티 뷔페' 선보여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라운지가 따스한 봄 시즌을 맞아 24층에서 펼쳐지는 도심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Salon Sucré Afternoon Tea Buffet'를 선보인다.
'Salon Sucré'는 프랑스어로 '달콤한 살롱'을 의미하며, 파리지앵들이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여유로운 대화를 나누던 프렌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클래식 프렌치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디저트 뷔페로, 프리미엄 티 셀렉션과 함께 도심 속에서 프랑스식 오후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시간을 제안한다.
테이블로 제공되는 세이버리는 프렌치 클래식 메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세 가지 셀렉션으로 구성된다. 트러플 버터와 잠봉, 꽁떼 치즈, 블랙 트러플이 어우러진 '블랙 트러플 잠봉 뵈르', 레몬 버베나의 청량한 향을 더한 '토마토 카르파초', 완두콩 무스와 랍스터를 올린 '랍스터 타르틀렛' 등으로 가벼우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전한다.
디저트 뷔페는 프렌치 클래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바삭한 퍼프 페이스트리 사이에 헤이즐넛 크림과 카라멜을 더한 '헤이즐넛 카라멜 밀푀유',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를 사용한 '바닐라 플랑', 피스타치오와 잔두야 풍미가 어우러진 '피스타치오 잔두야 피티비에'를 비롯해 '클래식 마들렌', '다크 럼 슈게트', '가또 드 보야쥬' 등 프렌치 클래식 디저트가 다채롭게 준비된다. 여기에 제철 과일을 활용한 타르트와 쇼콜라 무스 케이크, 시트러스 향을 더한 바바 오 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뷔페 형태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랑스 디저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글라세(Glacé)' 셀렉션을 통해 아이스크림 3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티 또는 커피와 함께 프로방스 지역을 대표하는 로제 와인 Whispering Angel 한 잔이 포함된다.
이 모든 구성은 프랑스의 'Art de Vivre(삶의 미학)'를 반영해, 디저트를 넘어 하나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완성된다
이번 Salon Sucré Afternoon Tea Buffet는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파크 하얏트 서울 더 라운지에서 운영되며, 최대 9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95,000원이며 2인부터 예약 가능하다.
맥시밀리안 프로비스(Maximilien Provis) 파크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는 "프렌치 살롱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애프터눈 티를 디저트 뷔페 형태로 구성했다"며 "24층 더 라운지의 탁 트인 도심 전망과 함께 파리지앵의 오후를 서울에서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호시노야 발리, 섬 전체가 멈추는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 운영

발리의 새해 '녜피(Nyepi)'를 맞아 섬 전체가 정적에 잠기는 특별한 기간, 호시노야 발리가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시노야 발리는 2026년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녜피 기간에 맞춰 '녜피 2026' 체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녜피는 발리 힌두교의 새해로, 당일에는 항공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과 경제 활동이 중단되고 전기 사용과 외출이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 역시 동일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 기간 발리 전역은 인공 조명이 사라진 상태로 유지되며, 섬 전체가 고요 속에 머무는 독특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환경은 최근 '디지털 디톡스'와 슬로 트래블 트렌드와 맞물리며 새로운 여행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붓 지역에 위치한 호시노야 발리는 발리 힌두 문화와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리조트로, 녜피 기간 정적과 어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낮에는 열대 숲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휴식 경험을 제공하고, 밤에는 인공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녜피 전날에는 발리 전통 의식 '오고오고(Ogoh-Ogoh)' 퍼레이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악령을 형상화한 대형 인형을 마을 행진 후 태우는 의식으로, 숙박객은 인근 마을과 함께 해당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리 전통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코코넛과 찹쌀로 만든 '자제 반탈(Jaje Bantal)'과 찹쌀 요리 '크뚜팟(Ketupat)'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 제공되며, 인도네시아식 치킨 수프 '소토 아얌(Soto Ayam)' 시식이 포함된다.
또한 기간 한정 숙박 플랜 '녜피 2박 우대 2026(특전 포함)'을 통해 '오고오고' 퍼레이드 참여, 전통 과자 만들기, 리조트 액티비티가 제공된다. 식사에는 발리 전통 요리 '아얌 베뜌뜌(Ayam Betutu)'가 기간 내 1회 포함되며, 전기가 제한된 환경 속에서 촛불을 활용해 특별한 다이닝 경험이 제공된다. 호시노야 발리의 녜피 프로그램은 섬 전체의 정적과 어둠이라는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휴양형 리조트와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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