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수익·재무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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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가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동시에 입증했다.
재무구조 역시 안정적이다.
업계에서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사업이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으면서 수익성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부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사유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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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23.5%…자본 효율성 돋보여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가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동시에 입증했다. 백신 중심의 본업 경쟁력이 실적 전반을 견인했다.
18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 1491억 9000만원, 영업이익 606억 6000만원, 당기순이익 412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0.7%, 순이익률은 27.7%에 이르는 고수익 구조다.
재무구조 역시 안정적이다. 자산총계 2402억 3000만원 가운데 부채총계는 648억 7000만원에 그쳐 부채비율은 37.0%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자본총계는 1753억 6000만원으로 자본비율 73.0%를 기록하며 재무 완충력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 지표도 양호하다. 총자산이익률(ROA)은 17.2%,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5%로, 보유 자산과 주주자본을 활용한 이익 창출 능력도 우수했다. 업계에서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사업이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으면서 수익성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부 감사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외부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으며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 사유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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