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지원 공모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는 민간위탁기관인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 주관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3천150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민간위탁기관인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삼성꿈장학재단 주관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청사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yonhap/20260318154144900rgyr.jpg)
이번 선정으로 시는 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3천150만원을 확보했으며,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학령기에 입국해 성인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안산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관내 5개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 현장 경험을 쌓는 인턴십 등이 운영된다.
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 "기억 안난다" 일관 | 연합뉴스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추가 살인 노려…프로파일러 투입 검토(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안 돕는 유럽에 트럼프 분노…"그리 화내는 것 처음봐" | 연합뉴스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힌 국민연금…"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