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 고영표 2026 시즌 ‘구단 연봉킹’

이세용 기자 2026. 3.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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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의 평균 연봉이 리그 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KBO가 18일 발표한 '2026 KBO 리그 선수단 등록 현황'에 따르면 kt 선수단(신인·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제외)의 연봉 총액은 101억 3천800만 원으로,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천848만 원이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 총액(83억 7천200만 원)보다 25.8% 증가한 수치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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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t 선수단 평균 연봉 리그 4위 수준…고영표 연봉 26억 원으로 ‘TOP’
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에이스 고영표가 2026시즌 구단 최고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시즌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의 평균 연봉이 리그 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KBO가 18일 발표한 '2026 KBO 리그 선수단 등록 현황'에 따르면 kt 선수단(신인·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제외)의 연봉 총액은 101억 3천800만 원으로,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 9천848만 원이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 총액(83억 7천200만 원)보다 25.8% 증가한 수치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다.

팀 내 최고 연봉자는 고영표로 26억 원을 받았고, 김현수(8억 원), 허경민(7억 원)이 뒤를 이었다.

또 박영현(3억 원)과 최원준(6억 원)은 각각 리그 5년 차와 11년 차 선수 가운데 최고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시즌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SSG 랜더스로, 연봉 총액 124억7천만 원, 평균 2억783만 원을 기록했다.

SSG에서는 최정(22억 원)이 최고 연봉자이며, 김광현(15억 원), 박종훈(11억 원)이 뒤를 이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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