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6·3 지방선거 공관위 구성
최환석 2026. 3. 18. 15:29
총 7명…위원장에 강민국 국회의원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18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원장은 강민국(경남 진주 을) 국회의원, 부위원장은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윤성미 전 경남도당 원외수석부위원장, 배종갑 전 마산시의회 의장, 조현수 변호사, 박민건 변호사, 강기노 마산대학교 간호학부 학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7명으로 구성된 공관위는 권역을 경남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중부권으로 나누고 담당 위원을 지정해 여론을 수렴할 계획이다. 각 위원은 담당 권역 중심으로 당원협의회, 당원, 주요 인사 등 의견을 두루 청취해 공천 심사에 반영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공천 과정에 당 결정을 따르지 않거나 다른 정당으로 옮겨 출마하면 제명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