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업소서 성매매 혐의' 충북 현직 소방관 입건

연현철 기자 2026. 3. 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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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도내 모 소방서 소속 A소방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소방교는 올해 초 충북 청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해당 업소에서 압수한 장부를 토대로 A소방교의 방문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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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소 장부서 방문 기록 확인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현직 소방관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도내 모 소방서 소속 A소방교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소방교는 올해 초 충북 청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중순 해당 업소에서 압수한 장부를 토대로 A소방교의 방문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부에는 A소방교를 포함한 성매수남 20여명의 이름 등이 기록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소방당국은 수사 결과에 따라 A소방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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