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민생지원 305억원 공약…인당 10만원·취약계층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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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비상경제 민생지원금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17일) 발표한 RE-Turn 에너지연금이 군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대안이라면 민생지원금은 당장 숨넘어가는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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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김재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비상경제 민생지원금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스라엘-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위기'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17일) 발표한 RE-Turn 에너지연금이 군산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적이고 구조적인 대안이라면 민생지원금은 당장 숨넘어가는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시민 1인당 10만원을 기본 지급하고, 물가 상승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3만명에게는 15만원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지원금 전액은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3개월 내 사용을 의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재원 마련 방안으로 '지방채 발행 전면 재검토'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제안했다.
그는 "현재 군산시가 추진 중인 577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은 미래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다른 빚을 지는 대신 보도블록 교체 등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을 삭감하면 305억원의 재원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군산은 자영업자 폐업이 속출하는 경제 재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젊고 유능한 일꾼이 무너진 지역 경제를 가장 먼저 살려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김재준 예비후보는 1971년생으로 군산 출신이다. 전북대 대학원(경제학 석사)을 졸업하고,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공직에 들어가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수행팀장, 청와대 선임행정관, 국회의장 수석비서관, 청와대 춘추관장 등을 역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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