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차 열세→5-0 대역전' 스포르팅, 보되 돌풍 잠재우고 U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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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CP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극적인 역전을 완성하며 8강 문을 열었다.
스포르팅은 18일 홈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5-0(연장)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역대 UCL에서 이 같은 3골 차 열세 역전은 2017년 바르셀로나(1차전 0-4 패배 후 6-1 역전)에 이어 두 번째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시즌 UCL 맞대결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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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8강행 쐐기골 꽂은 하파엘 넬.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aniareport/20260318152029739yscl.jpg)
스포르팅은 18일 홈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5-0(연장)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뒤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역대 UCL에서 이 같은 3골 차 열세 역전은 2017년 바르셀로나(1차전 0-4 패배 후 6-1 역전)에 이어 두 번째다.
![골 넣고 신난 비니시우스.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aniareport/20260318152031616wzxe.jpg)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멀티골(페널티킥·논스톱 슈팅)을 앞세워 2-1 승리, 합계 5-1로 8강에 올랐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핸드볼 퇴장과 두 차례 오프사이드 취소골이 겹치며 역부족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5시즌 UCL 맞대결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홈에서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 합계 3-1로 8강에 합류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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