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솜방망이 징계’에 웃은 첼시, 자비 없는 PSG에 제대로 박살 났다…챔스 16강서 2-8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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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솜방망이 징계로 첼시를 아끼는 추태를 보였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PSG와의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3 완패했다.
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선수 영입 과정에서 회계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자금을 미등록 에이전트 및 제3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 5-2로 앞선 그들은 첼시의 안방에서 큰 좌절감을 안기며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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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는 솜방망이 징계로 첼시를 아끼는 추태를 보였다. 그러나 파리생제르망(PSG)은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다.
첼시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PSG와의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3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2-5로 박살 났던 첼시. 그들은 안방에서 치른 2차전에서 반전을 기대했으나 결국 3골을 더 내주면서 무너졌다.

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선수 영입 과정에서 회계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자금을 미등록 에이전트 및 제3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BBC’는 총 36건, 약 4750만 파운드의 미공개 자금이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이 시기, 첼시는 에덴 아자르, 다비드 루이스, 네마냐 마티치 등을 영입했고 그 과정에서 검은 돈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무엘 에토, 윌리안의 이적료 역시 회계 장부에서 누락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프리미어리그는 첼시가 위반 사항을 자진 신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는 것만으로 승점 삭감이라는 철퇴를 내리지 않았다. ‘솜방망이 징계’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첼시를 아끼는 모습이었다.

PSG는 골키퍼 사포노프를 시작으로 하키미-마르키뇨스-파초-멘데스-자이르 에메리-비티냐-네베스-바르콜라-뎀벨레-흐비차가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골키퍼 산체스를 시작으로 쿠쿠레야-하토-찰로바-사르-카이세도-산투스-페르난데스-파머-네투-페드로가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위기였다. 전반 6분 사포노프의 골킥 이후 흐비차에 대한 수비가 무너지면서 그대로 실점, 0-1로 끌려갔다. 전반 14분에는 자이레 에메리를 기점으로 한 PSG 역습에 또 수비가 흔들렸고 바르콜라에게 추가 실점, 0-2가 됐다.

후반에도 첼시의 반격은 거셌다. 후반 56분 전방 압박 성공 후, 페드로가 박스 안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후반 61분 델랍의 슈팅은 사포노프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많은 기회를 놓치지 위기가 왔다. 후반 62분 흐비차의 패스를 받은 마율루의 슈팅에 또 골문이 열리며 0-3이 된 첼시다.
후반 65분 가르나초, 67분 델랍이 연달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사포노프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그리고 후반 79분 가르나초의 결정적인 슈팅도 또 사포노프에게 막혔다.
결국 첼시는 PSG에 무너지면서 챔피언스리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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