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창, 구미 양포동 재선 출사표…생활밀착 성과 승부수
청년일자리·첨단산업 연계 발전 비전 제시

경북도의회 백순창 의원(구미8선거구·국민의힘)이 17일 6·3 지방선거 구미 양포동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백 의원은 "지난 4년간 양포동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보다 확실한 결과로 완성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회 활동 기간 동안 어린이·청소년·여성·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실천해 왔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구미 해마루 맨발걷기길'과 도심형 펌프트랙 조성, 한천 보도교(2026년 8월 준공 예정)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달빛어린이병원' 조례 제정을 통해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에도 기여했다. 빈집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임기 중 10회 이상 헌혈 참여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백 의원은 "양포동은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이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도비 확보와 전략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취약계층 중심 입법 △청년일자리 창출 △첨단산업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정주환경 중심 지역발전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명문고 신설(가칭 해마루고, 2028년 개교) △출퇴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옥계동 체육관·주차장 건립 △양포 파크골프장 조성 △근로자문화센터 수영장 개보수 등 주요 현안을 제시하며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백순창 예비후보는"앞으로의 4년은 성과를 확장해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산업과 주거, 교육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살고 싶은 구미, 더 살기 좋은 양포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