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구단 이끌 새 단장으로 서동철 前 남자농구 대표팀 코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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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새롭게 구단을 이끌 단장을 찾았다.
인천 신한은행은 18일 오후 3시 서동철 전 남자농구 대표팀 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후 지난해에는 남자농구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안준호 전 감독을 보좌했다.
서동철 신임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팀을 빠르게 추슬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반드시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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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새롭게 구단을 이끌 단장을 찾았다.
인천 신한은행은 18일 오후 3시 서동철 전 남자농구 대표팀 코치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동철 단장은 여자농구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 출신 지도자다. 송도고등학교-고려대학교를 졸업해 삼성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던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삼성생명 여자농구단에서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고양 오리온스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 2013~16년 청주 KB스타즈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당시 그는 변연하, 홍아란, 강아정 등을 앞세워 화끈한 양궁 농구를 선보여 트렌드를 선도했다.
이어 지난 2017년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1년을 채 보내지 않고 KBL 수원 KT 소닉붐에서 6년 동안 감독직을 맡았다. 이후 지난해에는 남자농구 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안준호 전 감독을 보좌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최윤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6승 2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들은 시즌 초반 승부처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연패에 빠졌으나 최근 최 감독이 어느 정도 경험을 쌓으면서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는 등 '고춧가루 부대'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동철 단장이 선수와 지도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며, "구단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에스버드'의 자부심을 되찾아줄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동철 신임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팀을 빠르게 추슬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반드시 승리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은행 선수단은 18일 용인 삼성생명휴먼센터(STC)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서 단장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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