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마친 이정후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벅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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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28)가 팀 동료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팀 코리아를 대표해서 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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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을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28)가 팀 동료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팀 코리아를 대표해서 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점도 있었고 마무리는 아쉽지만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며 보냈던 시간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거 같다”라며, 선수들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 그는 ”한국에서 응원해 주시던 팬 여러분과 직접 와 주셨던 모든 팬 여러분. 오사카부터 도쿄 마이애미까지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감정과 벅참이 들 정도로 부족한 저에게 과분하고 큰 응원을 받았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WBC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복귀한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컨디션 관리 후 오는 26일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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