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짜리 '냉각 기계'가 선수단에? 전남 드래곤즈 승격 위해 6년째 동행하는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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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순천에스병원과 후원 협약을 통해 2026시즌 의료 지원 강화와 함께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을 신설 운영한다.
송종찬 전남 사장은 "6년째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을 보내주고 있는 순천에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달의 선수상 신설을 통해 선수단에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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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가 순천에스병원과 후원 협약을 통해 2026시즌 의료 지원 강화와 함께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을 신설 운영한다.
전남은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동행하고 있는 순천에스병원과 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선수단 부상 방지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다양한 의료 지원을 받는 가운데, 올해는 1,000만 원 상당의 냉각 치료기 '게임레디'를 추가로 후원받는다. 게임레디는 냉각 압박 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장비로, 경기 후 선수들의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6시즌부터 신설되는 이달의 선수상 상금을 순천에스병원이 후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 상은 '순천에스병원 이달의 선수상'으로 명명된다. 월드컵 휴식기로 1경기만 치러지는 6월을 제외하고 3월부터 5월, 7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월 100만 원씩 시상하며, 시즌 종료 후 MVP에게는 200만 원을 별도로 수여한다.
전남 구단 역사상 처음 도입되는 이달의 선수상은 원정 경기가 집중된 3월과 4월에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되며, 오는 5월부터는 홈 경기 시작 전 장내 시상식을 통해 팬들과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순천시 용당동에 위치한 순천에스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 의료 시설을 갖추고 지역민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종찬 전남 사장은 "6년째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을 보내주고 있는 순천에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달의 선수상 신설을 통해 선수단에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영균 순천에스병원 대표원장은 "전남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라며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즌인 만큼 올해는 승격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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