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는 ‘초특급’ 유망주인데…”실력 보여줘야 해” 저격당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임스 스캔론이 쉽지 않은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8일(한국시간) "이안 할로웨이 스윈던 타운 감독이 스캔론을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제임스 스캔론이 쉽지 않은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8일(한국시간) “이안 할로웨이 스윈던 타운 감독이 스캔론을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의 공격수 스캔론은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더비 카운티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1년에 맨유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공식 1군 데뷔전도 치른 상황이다. 2024-25시즌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된 그는 로센보르그와의 1차전에 출전하며 팬들 앞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꾸준하게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큰 기대를 모았다.
올 시즌 역시 U-21 팀 소속으로 뛰고 있던 스캔론. 최근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앞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체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U-21 팀이 프리미어리그 인터내셔널 컵에서 스포르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캐릭 임시 감독이 이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는데 스캔론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스캔론의 첫 두 골은 페널티 박스 가장자리에서 환상적인 슈팅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전에 치도 오비-마틴의 오버헤드킥을 받아 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1군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던 상황.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리그 투(4부리그)의 스윈던 타운. 커리어 첫 임대를 떠난 그는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최근 세 경기 동안 53분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를 두고 할로웨이 스윈던 타운 감독은 “경기에 이기지도 못했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그를 뺀 것이다. 그는 자신이 왜 이 팀에 있는지, 실력으로 나에게 증명해야 한다. 그가 너무 어린 탓일까?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