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원 익산시의원 "평생학습관, 교육복지 사각지대…엘리베이터 설치해야"

김종성 2026. 3.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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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익산시의회 의원(모현, 송학)이 익산시평생학습관의 숙원 사업인 엘리베이터 증축을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짓기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철원 의원은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자칫 사업이 지연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일반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기를 기다리기보다, 상반기 내에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고 엘리베이터 증축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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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후 지속된 장애인·노약자 불편한 교육 환경 해소 기대

박철원 익산시의회 의원(모현, 송학)./익산시의회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박철원 익산시의회 의원(모현, 송학)이 익산시평생학습관의 숙원 사업인 엘리베이터 증축을 올해 상반기 내에 마무리짓기 위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박철원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익산시 평생학습관으로 사용 중인 건물은 1984년 준공돼 40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구 모현동사무소)이다.

지난 2021년 10월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개관했음에도 불구,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고령의 이용자들이 층간 이동에 큰 제약을 받는 등 불편한 교육 환경이 수년간 지속돼 왔다.

특히 2025년 기준 전체 방문객의 87.2%가 50대 이상인 상황에서 물리적 접근성 부족은 특정 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심각하게 제한해 왔다는 지적이다.

박철원 의원은 "이러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자칫 사업이 지연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일반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기를 기다리기보다, 상반기 내에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예산을 신속히 확보하고 엘리베이터 증축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시민의 이동권과 교육 형평성 확보는 그 무엇보다 시급한 현안"이라며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반기 내 준공 약속을 반드시 지켜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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