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의료기기 ‘KIMES 2026’ 참가해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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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19~22일 열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에 강원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26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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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사 개별 부스도
![강원도청사. [강원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k/20260318143604992mkhx.jpg)
강원공동관에는 도내 26개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강원도는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예년에 비해 전시 품목도 한층 다양해졌다.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강점 품목은 물론 AI 기반 의료 솔루션과 AI 키오스크형 청력측정기,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체형 분석기 등 ICT 융합 첨단 제품도 대거 선보인다.
강원공동관 외에도 도내 19개 기업이 개별 부스로 참가한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활발한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내수와 수출 성과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만호 강원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인·아웃바운드 수출 지원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이번 KIMES 2026에서는 AI·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강원 기업들의 기술력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의료기기 생산량은 2024년 기준 전국의 9.33%, 수출은 14.2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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