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용인휴게소 ‘이 사람’ 재회하더니…“위로받고 간다”[영상]

문영규 2026. 3. 18.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부산 등 지역을 방문하며 정치 보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용인휴게소 매장 직원과 다시 만나며 "위로받고 간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번 용인휴게소 라면 코너에서 만난 분을 핫바 코너에서 다시 만났다"며 재회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선 핫바 코너를 찾은 한 전 대표가 직원에게 "전에도 여기 들렀던 것 같다"고 말하자 이 직원은 "저번에 여기서 라면 드시고 갔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부산 등 지역을 방문하며 정치 보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용인휴게소 매장 직원과 다시 만나며 “위로받고 간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번 용인휴게소 라면 코너에서 만난 분을 핫바 코너에서 다시 만났다”며 재회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선 핫바 코너를 찾은 한 전 대표가 직원에게 “전에도 여기 들렀던 것 같다”고 말하자 이 직원은 “저번에 여기서 라면 드시고 갔다”고 답했다.

한 전 대표는 게시글에서 “힘내라고 따로 떡을 싸 주셨다”며 “정치인이 시민을 위로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위로받고 간다”고 전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SNS]

한편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최근 “오세훈은 서울시장, 한동훈은 부산보궐선거,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나와서 바람을 일으키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오세훈·이준석·한동훈(오이한) 연대설’을 주장했다.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이와 관련 “젊은 사람을 발사대로 쓰려고 한다”며 “결국 양상훈이 말한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연대와 조갑제 이 분도 이준석 대표한테는 나름 우호적이지만 결국 자기들이 미는 한동훈 살려주려고 젊은 이준석 희생하고 발사대로 깔라고 하는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오이한 연대’와 관련해 “보수 재건의 방향에 동의하는 사람은 그 두 분뿐만 아니라 모두 각자 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보수 재건에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을 많이 만날 계획”이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