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 운영

안희용 기자 2026. 3. 18.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천시는 지역 내 여유로운 삶을 경험하며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7일의 쉼표 in 김천'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4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첫 주인공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2025년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천시는 지역 내 여유로운 삶을 경험하며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7일의 쉼표 in 김천' 운영을 시작하고, 오는 4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첫 주인공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들이 일주일간 김천에 머물며 지역의 진면목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지역 숙박업소에 체류하며 주요 관광지 방문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여행 과정과 김천의 관광 콘텐츠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4월 모집 대상은 김천시 외 타지역 거주자로, SNS 홍보 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이다. 이번 달에는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체류 기간 중 발생한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김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정 김천시 관광정책과장은 "'7일의 쉼표 in 김천'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김천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김천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