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 KT&G 상상플래닛 입주 스타트업 대상 보관 인프라 서비스 제공
박한서 기자 2026. 3. 18. 14:25

국내 1위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이 KT&G 상상플래닛 입주사를 대상으로 보관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혜택은 2026년 3월부터 KT&G 상상플래닛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택형 할인 옵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사는 첫 달 무료 이용 후 정기결제로 전환하거나, 정기 30%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타트업은 성장 단계에서 재고, 샘플, 업무 장비 등 물리적 보관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사무실 면적의 제약으로 이를 해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미니창고 다락은 전국 220여 개 지점 네트워크를 통해 입주사가 필요한 시점에 원하는 지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공간 제약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니창고 다락’은 초기 스타트업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KT&G 상상플래닛은 입주사에 전국 단위 보관 인프라를 추가 복지로 제공해 입주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미니창고 다락은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개인과 기업 모두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도심형 보관 인프라"라며 "이번 KT&G 상상플래닛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공간 걱정 없이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B2B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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