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공항 '고정 표지판 매뉴얼' 통합 추진…관리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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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 고정 표지판 매뉴얼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기존 '교정 표지판 및 그래픽 기준 매뉴얼'에 제2여객터미널 및 제2교통센터 표지판 내용을 정리·편입해 여객터미널 및 교통센터 관련 통합본 표지판 매뉴얼 제작하고자 이번 용역을 계획했다.
기존 인천공항 내 적용하던 고정 표지판 운영 및 관리 매뉴얼에 2터미널과 2교통센터에 적용하는 매뉴얼을 제작해 새로 편입하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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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사진=신아일보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552793-3X9zu64/20260318142403492pxwg.jpg)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 고정 표지판 매뉴얼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공항 확장에 맞춰 기존에 있던 고정 표지판 매뉴얼에 제2여객터미널 및 제2교통센터 고정 표지판 매뉴얼을 추가해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항 내 고정 표지판에 대한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8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Static Signage(고정 표지판) 매뉴얼 통합(증보) 및 제작 용역'을 냈다.
인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기존 '교정 표지판 및 그래픽 기준 매뉴얼'에 제2여객터미널 및 제2교통센터 표지판 내용을 정리·편입해 여객터미널 및 교통센터 관련 통합본 표지판 매뉴얼 제작하고자 이번 용역을 계획했다. 기존 인천공항 내 적용하던 고정 표지판 운영 및 관리 매뉴얼에 2터미널과 2교통센터에 적용하는 매뉴얼을 제작해 새로 편입하는 게 목적이다.
용역을 수행하는 업체는 기존 표지판 문서 및 자료에 대한 내용을 검토하고 제2터미널 고정 표지판 관리를 위해 새로 편입한 자료를 추가한다. 이 과정에서 상충·중복·누락한 사항 등을 포함한 내용을 조정한다.
인천공항공사는 기존 표지판 매뉴얼의 목차 등 체계를 최대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새로 편입하는 제2터미널 자료는 기존 매뉴얼의 체계 안에서 동일 항목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재정리하는 것을 요구했다. 표지판 타입 코드와 명칭, 규격 표기 단위 등을 통일해 혼선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도 기본 원칙으로 세웠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공항 내 고정 표지판 관리 및 운영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의 목적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기존 고정 표지판 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찰 마감일은 19일이다. 선정된 업체는 계약일로부터 120일간 용역을 수행한다.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이며 공동 수급(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