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국 확정…대한민국, 세계 두 번째 ‘17회 연속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국이 윤곽을 드러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참가국 명단을 발표했다.
여자농구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팀은 11회 우승을 차지한 미국이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 추첨식은 4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6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국이 윤곽을 드러냈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참가국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총 16개국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앞서 2025 각 대륙컵 우승팀인 호주, 벨기에, 나이지리아, 미국은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여기에 개최국 독일까지 총 5개국이 자동으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남은 11장의 티켓은 월드컵 최종예선을 통해 가려졌다.
튀르키예 이스탄불, 프랑스 리옹-빌뢰르반,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중국 우한 등 4개 도시에서 열린 대회 결과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중국, 대한민국, 이탈리아, 말리, 체코, 튀르키예, 일본, 헝가리, 푸에르토리코가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프랑스 리옹-빌뢰르반 최종예선에서 3승 2패로 선전, 세계 최강 미국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탈리아는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고, 헝가리 역시 28년 만에 세계 무대로 돌아왔다.
여자농구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팀은 11회 우승을 차지한 미국이다. 최근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준우승으로, 1967년 체코슬로바키아 대회와 1979년 서울 대회에서 두 차례 기록했다. 직전 호주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 추첨식은 4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다.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참가국 *괄호 안은 FIBA 랭킹
호주(2위), 벨기에(5위), 중국(4위), 체코(17위), 프랑스(3위), 독일(12위), 헝가리(20위), 이탈리아(14위), 일본(11위), 대한민국(15위), 말리(18위), 나이지리아(8위), 푸에르토리코(13위), 스페인(6위), 튀르키예(16위), 미국(1위)
#사진_FIBA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